도그지어 | 버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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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ear X 버넬
버넬

[좋은 것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캠페인

헨켈
2018.05 ~ 2018.07
섬유 유연제 버넬의 ‘좋은 것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캠페인은 기존 경쟁사 제품이 공고히 자리 잡은 시장 내 버넬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메시지 전달을 제1 목표로 삼은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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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쉬웠던 소비자의 순간을 공모 받아, 개인의 스토리에서 버넬의 메시지로 연결될 수 있는 캠페인 구조를 사용했다. <짧아서 아쉬운 것들 - 좋은 것은 오래가면 좋겠다 - 버넬의 좋은 향기는 오래간다>라는 세 단계의 의식 구조 단계를 활용, 소비자의 긍정적인 인터렉션을 이끌어내며, 소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생시켜 참여 상의 높은 다운로드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