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4.5%의 여성이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할 만큼 아주 흔한 여성 질환인 ‘질염’.
카네스텐의 국내 M/S는 2위였으나,
질환 부위의 특수성으로 인해 OTC로 질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바로 산부인과를 찾거나, 방치하는 여성들이 대다수일정도로,
카테고리 인지 자체가 낮다는 시장 특성을 고려하여,
질염 자체를 어려운 질’병’이 아닌 질‘환’으로 느낄 수 있게 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기획.
질염은 가볍게, 질염OTC 카네스텐은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제작.
캐릭터들이 “질염은 그저 흔한 트러블” 이라는 사실을 전달하여
감기나 여드름과 같은 일상적인 질환들 처럼 느낄 수 있게 하였고,
간편하고 효과 빠른 카네스텐을 통해 질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질염 치료엔 카네스텐, EASY”를 캠페인 메시지로 도출하여 제품력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