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마이셰프는 주방용품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와 낮은 인지도로 인해 리브랜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우리는 ‘요리의 시작은 주방용품을 꺼내는 순간부터’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요리하는 순간의 설렘을 함께하는 ‘두근두근 마이키친’이라는 컨셉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타겟의 주 이용 채널인 SNS를 통해서 ‘두근두근 마이키친’이라는 테마 아래,
‘도루코 마이셰프와 함께라면 요리가 즐거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이때, 단순한 브랜드 보이스만을 전달하지 않도록 타겟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소재와 제작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여 타겟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