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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남겨야겠어!
남기지마! 사이오스 무실리콘 샴푸 – 필름 캠페인

국내에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샴푸의 종류는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대형마트부터 백화점, 살롱, 소규모 체인까지 각양각색의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사이오스 브랜드는 그 틈에서 조용히 제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팔려온 스테디셀러다.
기능이나 제품력, 출신성분을 강조한 여느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애매모호한 정체성이 적어도 2016년 까지는 자리잡아가고 있던 중이다.
Beauty & Cosmetic 시장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유투버, BJ 라는 소셜테이너(Influencer)들이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하자,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컨텐츠가 쏟아져 나왔다.
이대로라면 사이오스는 천천히 브랜드의 생기를 잃어갈지도 모른다. 다행히 시장에선 ‘저자극의 프리미엄 샴푸’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ㆍ기획의도
킬링 아이템인 ‘실리콘프리 리페어링 샴푸’로 <무실리콘 샴푸 = 사이오스> 라는 키워드 본딩을 강화하고 조금 더 Young 하고 Trendy 한 타겟들에게 사이오스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중요한 상황.
경쟁이 치열한 무실리콘 샴푸 카테고리에서 소비자에게 우리 제품을 각인 시키기 위해 간결하고 주목성 높은 캠페인 메시지가 필요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콘텐츠에만 반응하는 소비자 특성을 반영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2030 여성들이 일상에서 겪는 흔히 남기는 <흔적, 실수, 미련이나 후회와 같은 감정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기지마” 라는 메시지로 주목도를 높이고자 했다.

ㆍ그 결과
우리가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는 분명하다.
샴푸라는 행위를 통해 말끔하고 개운하게 씻어낸,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 & 아름다운 머릿결>이라는 소비자의 Benefit 이 바로 그것이다.